변기 뚫어뻥 고르기 - 정 반원형(☆거꾸로 뒤집어지는)을 고른다 / 뚜러뻥 사용법 / 절수형 양변기

 뭔 변기얘길 쓸까말까 하다 인터넷에 정말 개X레기 정보가 넘쳐나서 경험을 기록.

 오랫동안 사용 및 최근 부모님께 알려드린 후 기록하는 것이다. 옛 본인처럼 헤메는 사람 방지 용. 1명이라도 구원되길.

★ 핵심 : 정 반원형 (거꾸로 뒤집어지는, 아래 사진) 을 고른다.

잘 되는 제품 사진.

산지 몇달이 지나 어디서 샀는지는 기억이 정확치 않으나. 홈X러스에서 구매한 걸로 기억. 가격은 7천 쯤?

몇년전엔 어려움 없이 샀는데, 이번엔 딱 1개 남아있었음.

다이소에는 없었음.

 ▲ 초중요 : 뒤집었을 때 사진처럼 뒤집혀야 된다.

[쉬레기제품] 다이소 자전거 공기주입기 (5000원짜리) - 한번쓰고 고장남

다이소 공기주입기 5천원 짜리다.

종이는 버려버려서 아쉽다. 

 

(인터넷의 옛날 제품사진 캡쳐)

옛날 3천원이었던거 같은데 현재는 5000원 이다.

근데 한번쓰고 고장났다. 공기가 샌다.

고무 펌프쪽이 아니고 가운데 쇠 펌프 쪽에서 샌다. 바람이 들어가질 않는다.

결국 5000원 날린 셈. 가격이 올랐음에도 쓰레기였다.

다이소에 품질검증 되지않은 물건들이 많다는건 모두 아실 듯 한데. 알고도 당하는 듯...

암튼 비추천 제품이며, 본인은 공기압 표시해주는 제품(1만원대)으로 재구매...크기가 꽤 큰데 이건 잘 작동한다.

 => 다이소에서 다시 3000원이 되어있음... 내가 산건 뭐였을까...... 

G마켓(+ 옥션)의 스마일카드 - 2024년 연회비 300% 상승 (유니버스클럽 / 스마일캐쉬 / 스마일캐시) 및 손해가능성 (수정2024-09-23)

 스마일카드를 처음 만들고 가입하면 30000 결제에, 캐쉬 35000을 줘서 이득이라고 착각할 수 있는데,

 여기서 카드 연회비가 5000원 이다. 즉 총 결제금 1년에 35000 이다.

 ★ 추가(2024-09월) : 바뀐 '스마일카드 에디션3'은 연회비 20000 으로 300% 상승하였으니 주의. 유효기간 만료로 갱신되었을 시는 기존 연회비인 5000이 똑같이 적용된다고 하지만 5년 제한이다.

 = 별로 안쓰는 사람은 5년 안에 해지 추천됨.

 (연회비 5000이었을 때) 스마일캐시는 처음에만 35000 주고, (나중엔 1년에 30000 충전된다. 결국 2년차 부터는 물건을 자주 사서 할인받지 않는다면 손해다.

 

 * 요약 : 1년 결제금 35000인데, 충전은 2년차부터 30000

 + (2024년) 연회비 5000 -> 20000 으로 300% 상승됨. (기존 사용자는 5년까지만 5000원 적용)

[건강식품] 오메가3 캐나다산 주의 - 순도가 90% 이상?? + 해외제품 산패검사 결과2 (최종수정 2024-05-01)

 * 수정1(2023-11-18) : 산패도 검사결과 (하단에 추가)

 * 수정2(2024-05-01) : 산패도 검사결과 업데이트(고약사님 채널)

유튭에서 추천되는, 스x츠리x치 등 알려진 공정을 갖춘 큰 기업들도 오메가3의 순도는 80%를 넘기 힘들다.

그런데 캐나다 Natural Life Nutrition 의 '내추럴플러스 알티지 오메가3' 를 국내에서 팔고있는데, 순도가 무려 90%가 넘는다.

 1300 중 1200 이니 순도 92% 다. 이게 과연 가능할까?

[쉬레기제품] 다이소 세면대 일자트랩 (3000원) / 세면대 호스

(2020-07-21 첫작성. 옮기며 수정)

 예전 세면대 호스를 교체한 적이 있는데 H모 마트 것이었던 듯 하며, 아래와 똑같이 생긴 제품으로(가격은 더 비쌌던걸로 기억) 잘 교체했었다.

이사 후 교체할 일이 또 생겨, 비슷한 제품이 다이소에 있어 사보았는데... 완전히 품질이 달랐으므로 기록한다. 

환불도 귀찮고 그냥 여기에 글을 써서 추가 피해를 1이라도 방지하고자 한다.

다이소 제품은 써보신 분은 아실텐데, 품질에 문제가 있는 제품들이 있다.

아래 제품이다.

[쉬레기 프로그램] 카카오톡 스팸 그룹초대 (단톡) 거절불가 문제 - 현재 카톡탈퇴 이외 해결불가

(2020-02-09 작성됨)

 현재 카톡탈퇴 이외에 해결책 없습니다.

모든 메신저(텔레그램, 라인 등) 통틀어 카카오톡에서만 이런 스팸이 옵니다.

초기 카카오톡은 모르는 사람에게 그룹초대를 당하는 '카카오톡 감옥'이란게 있었는데, 해결을 위해 '초대거부 및 나가기' 버튼을 최근에 만들었지만,  

스팸 그룹초대에는 이것도 소용없습니다. 

아이디를 계속 바꿔가며 초대하기 때문입니다.

초대후 홍보글 -> 탈퇴해 버린다.  (아이디가 '알수없음'으로 표시됨)

[쉬레기제품] 블랙박스 _ 지넷시스템 GNET GI-300 리뷰(현재단종) / GI300 (수정1)

 (2016. 2. 15. 22:55 작성됨)

위 사진의 제품이며, 아래는 후면 카메라로 근접 촬영된 화질이다.

빡치는 신일산업 (신일전자) (수정1)

 (2015. 7. 16. 20:59 작성됨)

*수정1(2024-04-02) : 옮기며 수정

믹서기에서 선풍기까지 각종 전자제품을 만드는 신일산업과 글쓴이의 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믹서기 (6년 전 쯤? 첫 구입.) 

 - 산지 2~3달 만에, 틈새로 물이 새서 갖다버림.

2. 전자식 선풍기 (5년 전 쯤. 타인이 구매해 줌)

 - 2년 만에 전자 스위치가 고장나서 갖다 버림.

 - 모터 힘 매우 약했음

 - 선풍기는 여름에만 쓰는데, 2년 만에 고장이 났다는 것은 품질에 대해 말 다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핸디청소기 (작년 = 2014 구입)

 - 쓰던 무궁화 핸디청소기(LG계열로 기억)가 아주 좋았는데(힘+투명커버), 배터리 수명이 다되어 대체품을 찾던 중, 속는셈치고 싸구려 산다고 구입하였으나... 몇달 사용하였는데, 스크린샷처럼 충전기의 플러그 부분의 플라스틱이 분리. 살다 이런 경우는 처음 봅니다.

 - 게다가 청소기 구조도 구립니다. 먼지 들어가는 부분의 고무가 평소에 입구를 완전히 막아주지 않습니다. (먼지가 샐 수도 있다는 뜻) 모델명은 싹쓸이 SVC-KR260. 아무리 싸구려라도 돈을 그냥 버리는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