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15. 22:55 작성됨)
위 사진의 제품이며, 아래는 후면 카메라로 근접 촬영된 화질이다.
보다시피 거의 초근접임에도 번호판 구분이 되지 않는다. (영상은 물론 더 근접한 부분부터 촬영되었으나 마찬가지로 구분은 불가능하다)
화질은 전면 720p, 후면 D1으로 고정되어 변경이 불가능.
이외, 단점
- 충격감도를 최하로 낮추어도, 방지턱 충격에도 충격감지 녹화가 된다.
- 설정을 해도, 설정이 저장되지 않는다. (다음번 시작시 초기화됨)
- SD카드는 지넷시스템 전용SD카드 이외의 것은 되지 않을 수 있다고 나와있음 : 하지만 삼성걸로 교체하니 인식됨.
- 잘 쓰던 SD카드가 손상시, 자기혼자 무한 재부팅. 메뉴로 들어갈 수조차 없고 포맷도 당연히 불가능하다.
교훈 : 차를 살 때 서비스로 블랙박스를 달아준다고 하면, 녹화된 영상을 옮겨 화질을 확인하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