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레기제품] 다이소 자전거 공기주입기 (5000원짜리) - 한번쓰고 고장남

다이소 공기주입기 5천원 짜리다.

종이는 버려버려서 아쉽다. 

 

(인터넷의 옛날 제품사진 캡쳐)

옛날 3천원이었던거 같은데 현재는 5000원 이다.

근데 한번쓰고 고장났다. 공기가 샌다.

고무 펌프쪽이 아니고 가운데 쇠 펌프 쪽에서 샌다. 바람이 들어가질 않는다.

결국 5000원 날린 셈. 가격이 올랐음에도 쓰레기였다.

다이소에 품질검증 되지않은 물건들이 많다는건 모두 아실 듯 한데. 알고도 당하는 듯...

암튼 비추천 제품이며, 본인은 공기압 표시해주는 제품(1만원대)으로 재구매...크기가 꽤 큰데 이건 잘 작동한다.

 => 다이소에서 다시 3000원이 되어있음... 내가 산건 뭐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