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퇴마전설2 - 스토리 기록

2001년 트리거소프트 작 국산 ARPG '퇴마전설2'의 스토리 기록 (텍스트만)


* 관련링크

- 구동 등 정보정리,간략리뷰,팁,공략링크,엔딩영상링크 등 : https://soulslip29.blogspot.com/2024/04/win-2-bgm.html


 진행,스토리 기록 (프롤로그 포함. 스포일러)

구글블로거, 티스토리, 네이버 간 글 복사시 현상 기록 / 플랫폼별 글 작성 편의성 차이

 자잘한 글자크기 등 수정하는 요소는 제외.


 티스토리(TISTORY), 네이버(NAVER), 구글블로거(Google Blogger) 에서 작성한 글 서로 복사시 현상 비교.


 플랫폼 별 글 작성 편의성 (다른 플랫폼에 복사 안할 때)

: 티스토리>=네이버 >> 구글블로거

 네이버와 티스토리는 비슷한데 티스토리가 우위.

 티스토리는 모든 블로거를 끌어오겠다는 의지인지 비교적 가장 편리함. 접은글까지 지원된다.

 구글 블로거는 이미지 가로배열 하려면 매우 귀찮은 등 문제가 많음. 카테고리도 없고 글에 태그를 붙여 구별하는 형식이다. 파일첨부도 링크를 걸어야.

[WIN] 퇴마전설2 [정보정리, 간략리뷰, 팁] - 국산 디아블로 유사 ARPG. 난국중 BGM과 더빙의 재평가

마이너게임 직접 해보고 남김.


 퇴마전설2 - Blood Aria

 트리거소프트 작. 블리자드 사의 디아블로를 본딴 핵앤슬래시 RPG.

 2001년 발매된 듯 하고. 전편인 1탄은 'Akuma'라는 이름으로 해외 발매 되었으나 이건 안된 듯.

 비슷한 이름의 'Bloody Aria'라는 FEW에서 개발된 똥게임이 있어서 검색시 헷갈릴 수 있음.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 퀘스트를 받고 던전탐험하고 지역을 넘어가며 진행하는 방식인데, 많이 미완성으로 출시되었으나 BGM,더빙은 아주 좋습니다.

쥬얼시디 커버에서 유통사명 지워봄


■■구동관련 정보 정리 (긺)

[세이브][WIN] 퇴마전설2 - 진행세이브 모음

* 관련링크

- 구동 등 정보정리,간략리뷰,팁,공략링크,엔딩영상링크 등 : https://soulslip29.blogspot.com/2024/04/win-2-bgm.html


 이 게임은 세이브슬롯이 1개밖에 없고 되돌릴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백업 방법도 번거로움. 그래서 혹시 쓰실분을 위해 올려놓음.


* 파일명 : [세이브모음]퇴마전설2.7z

https://drive.google.com/file/d/1Bh0MHIluQuESFcqjpsCVHsIHPNNvZjFU/view?usp=drive_link


[공략][WIN] 퇴마전설2 _ 스샷추가 공략집 수정판(하린+레스티 합) (최종수정 2024-04-28)

* TXT버전 파일 첨부함 (이 글에서 스샷만 빠진 것. 하린,레스티 따로. 기존 공략 (PC챔프=PC파워진) 대비 많이 추가됨.)

* 파일명 : [공략]퇴마전설2_수정판240428.zip

https://drive.google.com/file/d/1zt-CBpi-dWfuqb-ARS22rmNbUbSk92t4/view?usp=drive_link


* 관련링크

- 정보정리,간략리뷰,팁 등 : https://soulslip29.blogspot.com/2024/04/win-2-bgm.html



-------------- 아래는 TXT 파일 2개 내용 ------------------


============= 하린 편 ==============

 * 최종수정일 : 2024-04-28

mp3 + jpg등 -> mp4 로 합성 방법 비교 - FFmpeg 사용 최고효율 (수정3) / jpg+mp3 컨버팅, 변환

- 수정1(2024-04-28) : FFmpeg 이용후기 추가

- 수정3(2024-04-29) : FFmpeg 홈페이지에 추전방법이 나와있어 테스트 후 최고효율방법 추가


  구글에서 mp3 + image mp4 로 검색하면 여러 사이트가 뜨는데, 디자인만 같고 이름만 다른 허접한 사이트들이 많이 뜬다. 이런 곳은 효율이 안좋다.


● 테스트 파일

:  2.66mb mp3파일 + 90kb jpg이미지파일을 합성하는데 대충 계산하면 3mb 대 mp4 파일로 출력되어야 효율이 좋은 것이다.


● 효율좋은 사이트 : https://www.onlineconverter.com/audio-to-video

[WIN] 해저드 플러스 - 스토리 기록 (수정1)

* 수정1(2024-04-29) : 약간 추가


1998년 펌프킨 소프트 작 국산게임 '해저드 플러스'의 스토리 기록 (텍스트만)


* 관련링크
- 간략리뷰,팁 + 그외 링크(공략,세이브,엔딩) : https://soulslip29.blogspot.com/2024/03/win.html


■■ 진행,스토리 기록 (프롤로그 포함. 스포일러)

다이소 핸드폰케이블 변환젠더(5pin -> USB C타입) 2종

5핀(마름모형) -> C타입 (둥글게 생겨서 방향구분 필요없는) 변환 젠더.

두 제품이 있길래 사봄

생긴건 둘다 똑같이 생겼다. 오른쪽 제품 사진과 같게 생김. 

구분이 어려운데, 오른쪽 것이 살짝 더 긴 듯.

갤럭시S7 - 유심트레이 파손 + USIM 먹어버림. 고질병.

중고로 산 새 폰에 옮기려고, 8년 쓴 갤럭시S7에서 USIM을 빼려하니 안빠짐 -> 트레이 부서지는 문제 발생.

 검색해보니 이 모델의 고질병인 듯. S8 도 부서진다고 한다.

삼성 갤럭시S7의 고질병.

삼성유심트레이는 대부분의 핸드폰이 플라스틱 쪼가리로 매우 허접하다.
아이폰은 트레이가 이것보단 단단하다고 하니 삼성것이 싸구려인 듯.

삼성 최신폰 S24에서는 USIM트레이가 뒤쪽에 판이 추가되어 좀 나아짐.
( 참고로 본인은 삼성 까가 아니며 바꾼 핸드폰도 삼성것인데, 개인적으로 현재 삼성폰은 노태문에디션(GOS집어넣은 인간)이라서 마음이 안간다. 제값주고 사고싶은 생각은 없다.)


 옛날 핸드폰은 뒷뚜껑을 열어서 견고한 쇠 슬롯에 USIM을 끼우면 되어서 파손 우려가 없었다. 근데 현재 삼성 메이커는 허접한 플라스틱 쪼가리에 끼우는 방식이라 파손이 자주 일어나는 듯.



 저 USIM을 빼려고 별짓 다하다가(카드에 접착제 묻히는 방법으로도 안빠짐) 결국 서비스센터에 가서 뺐는데, 본인과 서비스센터직원분이 빼려고 쑤셔대서 그런지 USIM이 많이 긁히고 슬롯도 긁혀서 파손된 듯. 인식불가.

 결국 전화가 안되는 상태에서 채팅만으로 M병을 하면서 USIM재발급 신청함. 그러려면 프린터로 출력을 해야 하는데, 이번엔 망할놈의 정품 삼성잉크가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잉크가 완전히 굳어서 뜨거운물에 담궈도 안풀림.

 결국 삼성서비스센터에서 3.3만 주고 새걸 삼. 잉크 왜이리 비싸나.


 핸드폰이 안되니 네비없이 서비스센터 찾아가야 하였음. 어릴적 시절로 돌아간 듯한 경험.

 구글 지도는 원래 인터넷 없이도 작동하는데, 지도가 안나오고 검은색으로만 나오는 증상이 발생하여 PC에서 캡쳐해놓은 길 사진을 보고 찾아감.


 모든 고생이 갤럭시S7이 유심을 먹어버려서 발생한 문제이다. 8년동안 버텨준건 고마웠다.



갤럭시S7 핸드폰 이상증상 기록 - 특정 앱 작동불가 : 통신사 메세지, 카카오톡(텔레그램은 됨), 은행앱, 구글 인증, 티맵(아이나비는 됨)

 8년차쯤 됐으니 오래 썼다.

2024-04-21(일) 정도부터 갑자기 특정 앱들이 안되는 증상이 발생하였다.


 ▲ 켜자마자 종료되어 버림.

- 메신저 : 카톡은 안되는데 텔레그램은 됨.

- 네비 : 티맵은 안되는데 아이나비는 됨.

- 백신 : 비트디펜더는 안되는데 Avast는 됨.

Buffalo Drivestation 1TB 외장하드 분해 기록 / 버팔로

  이렇게 생겼다. USB 2.0 이다.


★ 주의 : 케이스 분해 후, 다른 외장하드 케이스(인클로저)에 넣어도 인식이 안된다.

         (아마 암호화해서 저장했기 때문으로 추정됨)

         파티션 없는걸로 인식되어 포맷을 다시 해야 한다.

      => 그러므로 먼저 데이터 백업이 필요하다.

                (참고로 USB 2.0이라서, 1TB쯤 복사에 10시간 걸림)



▲ 이건 Buffalo케이스 연결부를 통해서 연결했을 때만 인식되는 화면.

저장용 드라이브 1개 + 따로 드라이브가 하나 더 뜬다(아래의 H:). 그래서 총 2개.

내장된 프로그램들이 있는 드라이브다.


▲ 원본 케이스에서 분리 후는 파티션 인식이 안되므로, (윈도우7일시) 제어판 '디스크관리'에서 초기화 -> GPT디스크 -> 포맷 과정 필요.


★ 참고로 분리 후 포맷을 해버리면 다시 원본케이스에 장착해도 '장치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메세지가 뜨며 사용이 안되게 되므로 잘 생각해서 결정한다.

▲ 분리 후 포맷하면, 이제는 원본 케이스 이용불가 였다.



 참고로 비슷하게 생긴 NAS(서버) 제품도 있는데, 그건 위에 나사를 먼저 빼야 한다. NAS모델의 분해 영상은 다음에 있으니 참조.

https://www.youtube.com/watch?v=GLtY7Rb6s24 

 본 글에서는 NAS제품이 아닌 일반 외장하드 분해를 기록.




▶ 케이스는 아래 스티커를 뜯어보면 물려있는 부분이 2군데 있다. 여기를 드라이버 같은걸로 밀어넣은 후, 제품 양옆 중 벌어지는 쪽을 잡고 힘으로 열어젖히면 끝이다.

 여기밖에 고정된 부분이 안보이며 외부 케이스에는 나사가 없었다.

 참고로 누를 때 쑥 들어가 버리므로 주의. 


 아래처럼 분리가 된다. 들어있는 모델은, 웨스턴디지털 캐비어 그린 1TB(5400rpm)



▶ 뒤쪽 나사를 드라이버로 뺀다.


▶ 그럼 아래처럼 SATA연결부와 분리되므로 끝난다.


 위에서 언급했듯, 기존 데이터는 안보이므로 다시 포맷해야 한다.


 *참고로 WD GREEN 모델은 정말로 느려터졌다. 노트북 2.5인치 HDD보다 느리다. 이제는 안나온다고 하니 다행이다.

▲ USB 3.0 외장케이스에 넣은 후 속도테스트. 쓰기속도가 매우 느리다.






UMAX(유맥스) UHD TV 관련 기록 / 베사홀 나사 / PC UHD 모니터로 사용기

  유맥스 UHD TV는 싸구려이며 중국산 BOE패널을 쓴다. 무려 43인치나 되는게 20만원대 밖에 안한다.


 * 요약_제품 품질에 대해 : 싼 맛에 쓰는 모니터다. 딱 가격 만큼.

        색감이 안좋아 TV로도 안좋고, 잔상/반응속도 때문에 PC게임용으로도 못쓰고, 문서작업 용으로만 좋다.

        앞유리는 당연히 반쯤 글레어패널 이므로, 햇빛과 전등이 비친다. 비치는 부분은 알아서 가려야 한다.

        매우 가볍다.

 * 요약_베사홀 설치 : 나사가 안들어갈 텐데, 나사 사려고 헤멨는데, VESA홀 규격이 M6 1cm 다.

       결국 주변 철물점에서 1cm 짜리(M6 최소 길이) 를 사면 되었다.


 * 43인치 모니터 단점 : 한글자판의 콤마(.)와 콜론(:)같은 1도트짜리 작은 폰트들이 안보인다. 48인치 모니터라면 보인다.

         한글자판 콤마,콜론 같은건 1도트로 할게아니라 일본어 폰트처럼 큼직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바뀔수 있을까?



 1. 첫번째 제품 : 아마도 UHD43L 인듯. 현재 단종됨. (2019년 구입한 듯)

  물체 움직일 때 잔상이 좀 생기고 반응속도 느리고, OLED인지 잠시 인터넷창 켜뒀다 끄면 그곳에 잔상이 남는다.

  색감도 안좋다.


* 색감비교는 한 10년넘은 LG 24인치 TN패널 모티터(당시 20만원 초반) 로 함. PC용 모니터가 비교불가하게 월등히 좋다. 애초에 24인치와 43인치가 가격이 비슷하니...

  => 예) LG모니터로, 공포영화 같은데서 어두운 곳에 귀신이 희미하게 보여야 한다면, 중국산 BOE 패널에선 주변이 아예 안보이는 정도

베사홀(나사 끼우는 곳)은 이런 형태.

패널에 천정등이 비친다.


놀라운 것이, 와사비망고 사의 리모콘으로도 작동을 한다.

 => 와사비망고, UMAX 모니터 2대를 놓고 리모콘을 누르면 모두 같이 먹힌다.

따로 컨트롤이 안된다. 중국산은 이런건가?

설정 옵션도 정말로 허접하다. 조절 가능한게 별로 없다. 색조 같은것도 미세조정 불가다.



모니터 스탠드를 샀는데, 베사홀4개 중 아래쪽 2개의 깊이가 너무 얕아서(1cm) 기본 나사가 안들어간다.

자로 쟀을때는 0.8mm정도 나오던데, 알고보니 철물점에서 M6 1cm 나사를 사면 되었다.

이런걸로 헤메게 만들다니. 홀 2개중 2개는 깊은데, 2개만 1cm 다.


 고정되는 위치(높낮이) 맞추기도 애매하다.

위,아래 나사가 전부 고정되게 하기 위해서는 나사 끼우는 위치가 제한된다.


 이건 스탠드 잘못도 있는 듯 : 아래쪽 나사끼우는 길쭉한 구멍 배치가 애매해서 이렇게됨.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 참고로 구매한 스텐드는 이것과 똑같이 생긴 것이다. 파는 업체가 여러 곳이다.



2. 두번째 제품 : UHD43S (109cm(43") 4K UHD TV 중소기업 무결점패널 2년AS)

 위에 제품보다 더 안좋다. 잔상이 더 확실하게 생긴다.

 마찬가지로 색감도 안좋다. 설명해서 뭐하랴. 오로지 글씨보기 용 모니터다.

   * 장점 : 가격이 싸다.


▲ 얘는 베사홀이 4군데 모두 1cm 깊이다. 스탠드의 나사가 안들어간다.






 * 결론 : 싸다는 점만 좋은, 이름은 TV지만 오로지 PC 문서용으로만 적합한 제품.

              '철물점 M6 1cm 나사' 를 기억하면 좋다.


 * 참고_와사비망고 UHD TV (당시 40~50만 ) : 비싼만큼 더 좋고 무거움. 색감이 더 좋고, 잔상도 잘 안보이고 게임용으로도 어느정도 가능한 TV였다. (물론 LG PC용 모니터에는 못 미친다.)

   물론 UMAX 따위보다 무게도 훨씬 무겁다. 몇년간 가격이 많이 오른 걸로 봤는데, 검색해 보니 다시 떨어진 듯?


 * 참고 _ TV와 모니터의 차이 : TV제품은 PC에서 쓰려면 전원 off/on 할때마다 PC에서는 장치 탈착으로 인식되어 귀찮다. 탈착시 다른 모니터까지 깜박인다.



 ps. 와사비망고 UHD TV는, 이삿짐센터 알바에 의해 쓰러져서 패널 박살. 이사비용을 싸게 하려고 보험이 안되는, 예전에 했던 업체를 골랐던 게 실수였다.

  이사 경험상, 알바를 데리고 오는곳은 안좋다. 용달2명(전문가들만 오는)이 좋다.






구글 블로거 라이트박스 란? 비교스샷 / Google Blogger Lightbox ON,OFF comparison

 이게 뭔지 제대로 설명해놓은 곳이 없고, 스레기같은 글들만 나오길래 알아낸 후 간략히 기록.


 구글 블로거 설정에 '이미지 라이트박스' 라는게 있다.


 구글블로거는 이미지 가장자리에 프레임이 표시되는데, 이걸 없애려고 꺼보는 경우가 많으실 것이다. 근데 그런 기능은 아니고,

 이미지를 눌러서 확대해 보여줄때 모든 이미지를 스크롤하며 볼수 있는가 없는가의 차이이다. (아래 비교스샷)

[IPCCTV] NEXT-2200FHD - 장단점, 소감 - 영상은 괜찮으나 노이즈 큰듯 + 저화질은 정상녹화 안됨 (수정2)

 *수정1(2022-10-23) : 저화질 설정시는 영상녹화 제대로 안되는 제품임. 설명추가.

*수정2(2022-11-06) : 녹화파일 비정상 생성/소실, 멋대로 시간 리셋 등 설명추가


▼ 박스 모습

제품 사진


4~5만원대 제품이다. 최저 가격대 IPCCTV에 속한다.


 * 주의 : IPCCTV설치시 자신의 집 앞 이외 다른사람이 다니는 걸 촬영하는건 불법이라 하니 참고.


* 결론부터 말하자면 : 영상은 좋다. 그러나 소리에 기본 잡음이 있다.

                          중화질 이상만 제대로 녹화된다. 아래 스샷과 설명.

[쉬레기제품] 다이소 세면대 일자트랩 (3000원) / 세면대 호스

(2020-07-21 첫작성. 옮기며 수정)


 예전 세면대 호스를 교체한 적이 있는데 H모 마트 것이었던 듯 하며, 아래와 똑같이 생긴 제품으로(가격은 더 비쌌던걸로 기억) 잘 교체했었다.


이사 후 교체할 일이 또 생겨, 비슷한 제품이 다이소에 있어 사보았는데... 완전히 품질이 달랐으므로 기록한다. 

환불도 귀찮고 그냥 여기에 글을 써서 추가 피해를 1이라도 방지하고자 한다.



다이소 제품은 써보신 분은 아실텐데, 품질에 문제가 있는 제품들이 있다.

아래 제품이다.


[쉬레기 프로그램] 카카오톡 스팸 그룹초대 (단톡) 거절불가 문제 - 현재 카톡탈퇴 이외 해결불가

(2020-02-09 작성됨)


 현재 카톡탈퇴 이외에 해결책 없습니다.


모든 메신저(텔레그램, 라인 등) 통틀어 카카오톡에서만 이런 스팸이 옵니다.




초기 카카오톡은 모르는 사람에게 그룹초대를 당하는 '카카오톡 감옥'이란게 있었는데, 해결을 위해 '초대거부 및 나가기' 버튼을 최근에 만들었지만,  


스팸 그룹초대에는 이것도 소용없습니다. 

아이디를 계속 바꿔가며 초대하기 때문입니다.

초대후 홍보글 -> 탈퇴해 버린다.  (아이디가 '알수없음'으로 표시됨)

빡치는 신일산업 (신일전자) (수정1)

 (2015. 7. 16. 20:59 작성됨)

*수정1(2024-04-02) : 옮기며 수정



믹서기에서 선풍기까지 각종 전자제품을 만드는 신일산업과 글쓴이의 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믹서기 (6년 전 쯤? 첫 구입.) 

 - 산지 2~3달 만에, 틈새로 물이 새서 갖다버림.


2. 전자식 선풍기 (5년 전 쯤. 타인이 구매해 줌)

 - 2년 만에 전자 스위치가 고장나서 갖다 버림.

 - 모터 힘 매우 약했음

 - 선풍기는 여름에만 쓰는데, 2년 만에 고장이 났다는 것은 품질에 대해 말 다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핸디청소기 (작년 = 2014 구입)

 - 쓰던 무궁화 핸디청소기(LG계열로 기억)가 아주 좋았는데(힘+투명커버), 배터리 수명이 다되어 대체품을 찾던 중, 속는셈치고 싸구려 산다고 구입하였으나... 몇달 사용하였는데, 스크린샷처럼 충전기의 플러그 부분의 플라스틱이 분리. 살다 이런 경우는 처음 봅니다.

 - 게다가 청소기 구조도 구립니다. 먼지 들어가는 부분의 고무가 평소에 입구를 완전히 막아주지 않습니다. (먼지가 샐 수도 있다는 뜻) 모델명은 싹쓸이 SVC-KR260. 아무리 싸구려라도 돈을 그냥 버리는 수준입니다.

공유기 비교 ipTime N2E, TP-LINK WR940N (수정2)

 (2015. 1. 17. 0:12 첫 작성됨)

*수정1(2022-06-16) : 장단점 수정

*수정2(2024-04-01) : 옮기며 추가. TP-Link 6년9개월째 사용중.


ip-time공유기와 TP-Link공유기 크기비교


왼쪽이 ipTIME입니다. TP-LINK가 1.5배 정도로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