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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 SATA 케이블로 ODD와 2.5" HDD는 인식되지만, 3.5" HDD 인식안됨 문제 기록

 

 이전 PC에서 쓰던 내장ODD를 외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이렇게 생긴 제품을 삼.

 요즘 PC케이스들에 ODD슬롯이 없거나 매우 불편하여 어쩔수 없이 구매.

 * 요약

1. 내장 ODD(DVD-ROM)를 외장으로 사용 : (O)

2. 내장 2.5인치 HDD를 외장으로 사용 : (o) - 단, USB허브에 연결했다면 USB허브의 보조전원을 연결해야 함. 또는 PC본체에 직접 연결하면 됨.

3. 내장 3.5인치 HDD를 외장으로 사용 : (X) - 제어판 디스크관리에서 보호된 GPT 파티션인지 뭔지로 뜨고 용량도 이상하게 잡힘. 드라이브 안잡힘.

 => 외장하드 케이스에 넣었더니 인식 잘됨.

 의문의 이유로 3.5" HDD는 인식이 안 된다...
 이게 됐다면, 외장하드 케이스가 더이상 필요없게 되었을텐데 아쉽다.




10년 반만에 PC업글 - 라이젠 8600g 내장그래픽 성능 간략기록 (수정2 _ 2025-03-16)

*수정1 : 옛날 싱글코어 프로그램 느림 추가
*수정2(2025-03-16) : 고전게임 퇴마전설2(윈도우10) 그래픽이상 추가


 10년 반만에 PC업글했는데, 내장그래픽 강화모델인 라이젠 8600g 이고, 그래픽카드는 없으며, 램 32gb.
 참고로 8600g처럼 내장그래픽 강화된 이전모델은 명작으로 평가받는 5600g(AM4 소켓. 이전 타입) 입니다.

 내장그래픽 성능이 놀라워 정보 간략기록.


■ 사양 기록

● 예전 PC

- CPU : 「i5-3570(인텔3세대 아이비브릿지)」

- 글카 : 「지포스 1060 6G (이엠텍)」 (얘만 5년전쯤 구매)

 ㄴ이 글카의 문제점 : 브라우저에서 하드웨어 가속 꺼야만 함. 안그러면 가끔 블루스크린.

   처음엔 블루스크린 원인이 램때문인줄. 알고보니 글카로 밝혀짐.

- 메인보드 : 애즈락 Z77 Extreme (당시 솔리드캐패시터를 썼다고 광고하여 선택. 10년 반동안 안고장남. 잘 고른 듯.)

- 파워 :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 500w (얘도 9년 반동안 안죽음. 잘산듯. 제조사 코멘트로 작동시간은 10만 시간(24시간 가동시 11년)에 무려 무상보증 6년 제품)


● 업글 PC  (드래곤볼로 부품모아 조립. 65만에 해결)

- CPU : 「라이젠 8600g (새것같은 중고)」 + 듀얼타워 공랭 「서멀라이트 어쌔신 120 SE」 (근데 테스트 결과 싱글타워로도 OK 일 듯. 온도 70도 안넘고 평소 30~50도)

 언더볼팅(커브드 옵티마이즈) -20 먹임. (이유는 아래)

 (ㄴ쿨러 핀불량 발생 - [CPU쿨러] Thermalright Peerless Assassin 120 SE - 핀 불량 + 서멀그리스 점도 찰흙 / 서멀라이트 어쌔신 120se 조립 삽질기 : https://soulslip29.blogspot.com/2025/02/cpu-thermalright-peerless-assassin-120.html )

- 글카 : 없음

- 메인보드 : 아수스 TUF B650m-e (모니터 포트 3개 + PS/2포트가 있어 무한입력 키보드 그대로 사용가능)

 (자칫 애자락 보드 고를 뻔... 애자락은 PS/2 포트 없고 모니터 포트 2개)

- 파워 : 안텍 500w(VP500P V2 A-PFC 88퍼센트)(A/S후 10년동안 짱박아둔 것)

- 램 32g (모르고 튜닝램을 사버렸는데 오버 안할거면 튜닝램을 사면 안되는 거였다...)

     또, 튜닝램은 메인보드 호환성 이라는 게 있어서, 제조사의 홈페이지에서 PDF문서의 목록 확인해야됨. 목록에 있어야 100% 성능(인텔은 XMP, 라이젠은 EXPO 라는, 제조사에서 미리 테스트된 값들을 바이오스에서 ON으로 함) 가능한 것임. 목록에 없으면 수동오버 해야.

- SSD : 1TB 삼성 PM9A1 (수명99% 남은 중고. 펌웨어 버전을 잘보고 사야 하는데 뒷자리가 ~7801q 면 괜찮은 것)

 ㄴ참고로 PM9A1은 삼성 980pro 의 OEM 버전인데, 삼성매지션에서 지원을 안하며, 윈도우7 설치가 불가능합니다(삼성 NVME 드라이버로도 인식불가인 SSD라서). 대신 가격 더 쌈.

 발열 걱정했는데 온도에 문제 없음. 메인보드 기본방열판 사용, 스티커 안떼고 평소 34~39도.

 비슷한 SSD(성능+가격)로는 솔리다임P44 (하이닉스 계열사임) 가 있습니다. 해외에서만 파는걸로 압니다.

[윈도우10] 공유폴더 안보일 때 해결 정리기록 - Avast(무료백신) 방화벽 끄기 등 (수정1)

* 수정1(2025-08-30) : '윈도우10 설치후 해야할일' 글에 있는 방법 추가 + Avast 비추천 추가(최하단)



 다른 인터넷 글에서 잘 없는 것 우선 기록.


 윈도우10 클린설치 후, AVAST설치 전엔 분명 공유폴더가 작동 하였는데, AVAST설치 후 도저히 공유폴더가 안보이길래 삽질하다 알아낸 정보 기록.


1. 무료백신 AVAST가 막아버리는 경우가 있다.

 제어판 -> Windows Defender 방화벽에서 다음 스샷처럼 'Avast~ 에서 관리' 라고 표시된다.


=> Avast 방화벽을 끈다.
▲ 이건 체크해도 안되었고,

▲ 이처럼 아예 방화벽을 꺼버려야 파일공유(복사) 가능하였음.

 AVAST 방화벽을 꺼버리면, 첫번째 스샷의 '제어판 -> Windows Defender 방화벽' 항목도 원래대로 녹색 체크 아이콘으로 돌아온다.

 (참고로 방화벽은 설치 시 제외할 수 있는 항목이며, 옛날엔 제외하고 설치되었음)


2. 그룹정책 편집기 설정

: Windows설정 -> 보안설정 -> 네트워크 목록 관리자정책 에서 '네트워크'식별 이 안되어있다면 '공용' 으로

 시작 -> 실행 'gpedit.msc' 를 입력하거나, 검색으로 '그룹 정책' 을 치면 '그룹 정책 편집기'가 나온다.

어째선지 '구성되지 않음' 이었다. 본인의 경우 이걸 설정해야 폴더가 보였음.

AMD Ryzen 8600g - 윈도우(10,11) 설치시 마우스먹통 + 모니터 깜박임 증상 [해결기록 및 간략성능] / 라이젠8600g 내장그래픽 윈도우 설치 오류

 

 내장그래픽 강화 모델인, 라이젠 8600g 계열(아마도 8700g도) CPU의 문제이며, 윈도우10과 윈도우11 모두에서 발생하는 문제인 것 같다. (2025-02월)  이거때문에 이 CPU를 함부로 추천하기 어렵다.


- 증상 : 윈도우 설치 후(내장그래픽 드라이버 안잡힌 상태), 「입력장치가 먹통이 된다 -> (4~5초? 후) 모니터가 꺼진다 -> (또 잠시후) 모니터가 다시 켜지고 마우스가 먹힌다 -> (잠시후) 또 입력장치가 먹통이 된다」 반복되는 증상 = 뭘 할수가 없음.


1. 본인의 해결법 : 바이오스에서 내장그래픽 끄고 기존 그래픽카드(GTX1060)를 끼워서 드라이버(엔비디아) 설치하고 윈도우를 쓸 수 있는 상태로 만들었더니, 이후 그래픽카드를 제거하고 내장그래픽을 켜도 그 증상이 사라졌음...

[PC케이스] 총체적 난국 케이스 '마이크로닉스 COOLMAX 버디' - 싼 것만이 장점

 PC케이스 선택시 다음 사항을 고려하다 보니 선택지가 얘 정도밖에 없었다(20만원 까지 봄. 이것과 비슷한 케이스로는 투민시스템 케이스가 있음).

1. 그래픽카드 공간 330mm (RTX 4070 급만 되어도 이정도 크기라고 나옴. 4060은 작음)

2. CPU팬 높이 160mm (서멀라이트 어쌔신 120 SE 가 155mm 이고, 가장 싼 '딥쿨AG400' 이 150mm )

3. USB포트 및 전원버튼 앞면배치(윗면배치라면 먼지가 쌓이므로) + 앞면 ODD 슬롯 있을 것

4. (RGB는 최소화. 될수 있으면 유리X (아크릴까진 허용)), (높이 430mm 정도의 미들타워)

이렇게 생겼다. 가격 2만.

 개인적으로 마이크로닉스 사의 파워서플라이는 9년반 동안 안뻗는게 검증되어 좋아하는데, 이 케이스는 아니다.


* 위 조건 1,2번 만족(글카,CPU쿨러) 케이스 중 괜찮아 보이는 것들
1. [아이구주] HATCH DIO (VGA 345mm / CPU쿨러 160mm. 가격 3~4만)
 가격 3만 초반. 강화유리. ODD슬롯 없음. 기본팬 3개. 상단USB. 앞면통풍.  
2. [잘만] S3 풀 아크릴 ( VGA 330mm / CPU쿨러 156mm. 가격 3~4만)
 가격 4만 정도. 투명아크릴. ODD슬롯 없음. 기본팬 3개. 상단USB. 앞면막힘.

* 위 조건 2,3번 만족(CPU쿨러,ODD) 케이스 중 괜찮아 보이는 것들
1. [darkFlash] DK110 (가격 2만) : ODD슬롯 1개
2. [마이크로닉스] 오피스 (가격 3~4만) : ODD가 CD로 강제되나(추후 USB-C 같은건 장착이 안됨), 팬3개 기본제공 + 앞면통풍.


마이크로닉스 COOLMAX 버디」 : 총체적 난국

 이 케이스의 문제들은 다음과 같다.

[PC케이스] 역대 베스트 PC케이스 '잘만Z1' (2014년 구매) 기록

 2014년 구매한 것이니 11년차 되었다.


 요즘 PC케이스들이 유틸성이 매우 떨어지는 것 밖에 없는걸 보고 경악을 했다.


 ODD슬롯도 없고, RGB(전력낭비)를 중시한다거나, 옆면이 유리라 깨질 가능성 등. 실용주의자인 본인은 좋아하지 않는 케이스들 뿐이다.

 유틸성이 있는 케이스가 있긴 하지만, 글카 330mm, CPU팬 160mm 를 만족하지 않는다.

 (최근 울며 겨자먹기로 구매한 PC케이스 '[마이크로닉스] COOLMAX 버디' 에 대한 건,

 * 총체적 난국 케이스 '마이크로닉스 Coolmax 버디' - 싼 것만이 장점 https://soulslip29.blogspot.com/2025/02/pc-coolmax.html 에.)


 이에, 11년이 지났음에도 본인 역사상 베스트 케이스'잘만 Z1' 의 기록을 남김.

 2014년 당시 가격 31000 이었다.

 

● '잘만Z1' 장점

- ODD/HDD 가이드 (나사없이 바로 장착가능) : 이게 편의성이 크다

ㄴ게다가 HDD/SSD는 가로 장착이다. 선 끼우는 것도 옆에서 끼우면 되서 매우 편하다.

- 앞면 ODD / 2.5" FDD슬롯(카드리더기) 존재

- 앞면 USB 2.0 x 2 + 3.0 x 1 로 요즘 케이스와 같음.

 USB 배치가 ODD슬롯 아래쪽이라서, DVD롬을 나오게 해도 걸리적거리지 않는다.

- 넓은 내부공간 : 파워서플라이 하단 배치로 메인보드가 올라감으로써, HDD+SDD 공간 확보되어 여러개 장착 가능함.  

- 높이는 43cm 정도? 미들타워.

* 단점 : 굳이 꼽자면 케이스 들때 중간부분쯤 잡을곳이 마땅찮다 인데, 이건 대부분의 케이스에 해당함.

▲ 파워서플라이 공간도 막혀있지 않고 뚫려있어 편의성 1위.
HDD도 그냥 옆에서 가이드 장착 후 밀어넣으면 끝이다.

[CPU쿨러] Thermalright Peerless Assassin 120 SE - 핀 불량 + 서멀그리스 점도 찰흙 / 서멀라이트 어쌔신 120se 조립 삽질기

 듀얼타워 공랭쿨러인 Thermalright Peerless Assassin 120 SE (높이 155mm)를 조립.


1. 처음 문제는 서멀그리스의 점도이다. 찰흙이다.

 거의 점토 수준이라서 당구장모양으로 바르기가 잘 안됨.

 동봉된 서멀은 '서멀라이트 TF7' 인데, 자꾸 주사기에 달라붙어 딸려 올라옴.


 CPU는 내장그래픽이 강화된 Ryzen 8600g 인데,

 => OCCT 프로그램 테스트 결과. 20분에 온도는 70도 정도로,
 알려진대로 서멀 성능은 좋은듯? (TF7은 싸고 성능이 좋다 함)
(* 참고정보1 - 유튭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ZT3-s8SQ5YQ 에 따르면, 경험상 점도가 높을수록 성능이 좋지만 유지력은 낮다고 하지만,
 * 참고정보2 - 유튭영상(체험판, PC판매업자) https://youtu.be/bzyl4MZsZOc?si=2W09J6EmPDXYO9op&t=232 에 의하면, 반대로 끈적끈적해야 유지력이 좋았다고)

 이게 최선이었다.

DDR5 램 고를때 주의사항(오버 안하는 사람) - 튜닝램의 표시 스펙은 반쯤 사기다. / KLEVV BOLT V 패키지

 

2025년 현재 AMD의 AM5소켓 CPU 중 보급형인 라이젠 7600 급의 CPU들은 공식 DDR5-5200 까지 지원한다.

 제조사 홈페이지의 CPU스펙에서 'Connectivity(연결)' 를 누르면 나옴.
 1R은 단면램, 2R은 양면램
 (풀뱅크 사용시 속도가 떨어지는 게 DDR5의 특성이라고)


얘랑 맞추기 위해서는 DDR-5200 이상을 사야 하는데,

아래와 같은 램은 표기 스펙이 반쯤 사기이다. 


 이건 튜닝램 이고, 바이오스에서 XMP(인텔용 제조사 오버클럭) or EXPO(AMD용 제조사 오버클럭) 를 적용해야만 6000이 되는데, 인가 전압이 1.1v -> 1.35v 로 증가한다.
 그렇다고 EXPO를 적용하지 않으면 기본속도는 4800 밖에 안된다.
 (4800 or 6000 = 중간이 없다)
 저절로 5200이 맞춰지질 않아서 4800에서 수동오버를 하는 수고를 들여야 하는것이다.

[기기_파워서플라이] 팬 소음 : 베어링오일 주입 기록 - 마이크로닉스 클래식II 500W (수정3)

 * 수정1(2022-07-15) : 가격 수정. 5만원 이하가 아니라 5만원대 였음.

 * 수정2(2023-03-24) : 글 옮겨오며 수정. 7년차 사용중.

 * 수정3(2025-02-04) : PC업글로 사용시기 수정. 9년 반동안 안죽고 버팀. 하루 사용시간 꽤 긺.


 삽질 방지를 위해 기록.


 * 요약 : 뚜껑과 보호 플라스틱만 열면, 베어링오일을 주입 가능하다.

              팬을 뜯을 필요는 없었다.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 클래식2

ANTEC 파워서플라이 VP500P V2 A/S후기 - 안텍 파워 (수정3)

(2016. 2. 14. 17:01 작성됨. 옮기며 추가)

- 수정2(2025-02-04) : A/S 받고나서 9년만에 처음 달아봤는데 잘 작동하긴 하지만 문제점 기록 - PC보조전원이 4+4핀만 지원.


ANTEC이라 하면 나름 성능과 평이 좋은 회사라고 하여 구매해 보았음...

  

- 제품명 : [Antec] VP500P V2 A-PFC 88퍼센트

- 제품설명 : http://www.joyzen.co.kr/product/sInfo.html?fid=1&uid=46&Pnum=22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