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카드를 처음 만들고 가입하면 30000 결제에, 캐쉬 35000을 줘서 이득이라고 착각할 수 있는데,
여기서 카드 연회비가 5000원 이다. 즉 총 결제금 1년에 35000 이다.
★ 추가(2024-09월) : 바뀐 '스마일카드 에디션3'은 연회비 20000 으로 300% 상승하였으니 주의. 유효기간 만료로 갱신되었을 시는 기존 연회비인 5000이 똑같이 적용된다고 하지만 5년 제한이다.
= 별로 안쓰는 사람은 5년 안에 해지 추천됨.
(연회비 5000이었을 때) 스마일캐시는 처음에만 35000 주고, (나중엔 1년에 30000 충전된다. 결국 2년차 부터는 물건을 자주 사서 할인받지 않는다면 손해다.
* 요약 : 1년 결제금 35000인데, 충전은 2년차부터 30000
+ (2024년) 연회비 5000 -> 20000 으로 300% 상승됨. (기존 사용자는 5년까지만 5000원 적용)
G마켓 물건가격보다 싼 c모업체, t모업체, w모 업체 등이 있으므로, G마켓에서 쿠폰할인받을 수 있는 상품을 자주 사지 않는다면 이득될 게 별로 없다.
캐시 내역이든, 배송내역이든 조회도 1달씩 밖에 안된다. 개불편하게 1달씩 일일히 나눠 검색하라니, 이건 조회하지 말라는 얘기다.
1달 단위로만 조회가 되는 X신 인터페이스는 G마켓 뿐이다.
관리자의 의지인건지 오랫동안 전혀 개선 없음.
▲ 스마일카드 적립내역도 1달 단위로만 조회됨.
= 조회하지 말라는 얘기다.
▶ 옥션은 1년 단위 검색이 됨(그 이상은 안되고, 날짜를 직접 찍어야 하는 방식).
▶ G마켓은 안됨(무조건 1달 단위 검색)
▶ 쿠팡은 기본조회가 1년 단위. 옥션처럼 날짜지정 없이 원클릭에 가능.
소비자가 어디로 이동할지는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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