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한 글자크기 등 수정하는 요소는 제외.
티스토리(TISTORY), 네이버(NAVER), 구글블로거(Google Blogger) 에서 작성한 글 서로 복사시 현상 비교.
■ 플랫폼 별 글 작성 편의성 (다른 플랫폼에 복사 안할 때)
: 티스토리 > 네이버 >> 구글블로거
네이버와 티스토리는 비슷하지만 티스토리가 우위.
티스토리는 모든 블로거를 끌어오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듯 가장 편리함.
접은글까지 지원되며 그림파일 .webp도 지원되는듯. 네이버는 .webp 지원이 안된다.
구글 블로거는 이미지 가로배열 하려면 매우 귀찮은 등 문제가 많음. 카테고리도 없고 글에 태그를 붙여 구별하는 형식이다. 파일첨부도 링크를 걸어야.
● 티스토리 -> NAVER 복사시
- 이미지 주소는 완전히 잘 복사되는 듯(복사하는 서버에 업로드됨)
- 이미지 가로배치 한것들이 1장씩 배치로 바뀌어 다시 조정해야 함.
● 티스토리 -> 구글블로거
그림파일이 그냥 링크만 걸리는 형식으로 됨.
- 이미지 가로배치 한것들이 1장씩 배치로 바뀌어 다시 조정해야 함.
● NAVER -> 티스토리 복사시
- 이미지는 새로 업로드되어 잘 복사됨.
- 이미지 복사시 '대표사진 삭제' , '사진 설명을 일력하세요' 같은 글씨가 생겨 매우 귀찮게 됨
- 이미지 가로배치 한것들 1장씩 배치로 바뀌어 다시 조정해야 함
●(문제발생) NAVER -> 구글블로거
그림이 하나도 안보이게됨(네이버는 외부링크를 허용 안하므로). 복사 안됨.
● 구글블로거 -> 티스토리 복사시
- 거의 완전히 잘 복사됨 : 링크도 정상. 그림파일도 티스토리 서버에 업로드됨.
●(문제발생) 구글블로거 -> NAVER 복사시
- 링크가 모두 작살나서 다시 링크 걸어야 : 네이버에서 누르면 '실제 주소와 보이는주소가 다르다' 메세지 뜨게 됨.
- 그림파일은 그냥 링크만 걸리는 형식이 됨. 그림파일을 구글블로거에서 가져오게 되므로 그림파일 구석에에 클립문양이 뜸.
2024/04 월말 기준, 네이버에 webp 확장자(용량적은 움직이는 그림 등)을 올리지 못하게 되었다. 이유불명. 추후 개선되려나?
■ 결론
1. 네이버 : 문제 발생
2. 티스토리 :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으나 의외로 잘만들어 놓은 듯.
예상치도 못하게 쓰던 글 날아가고 정지먹어 블로그를 옮기게 만들었고, 자체광고를 넣는다던가 등의 문제가 있다고 함.
구글 서치콘솔에서 '파싱할 수 없는 구조화된 데이터' 문제 발생 자주됨. 아마 역슬래시(\) 때문으로 추정.
3. 구글블로거 : 글작성 편의성 면에서 많은 개선이 필요해보임. 많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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