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다는 PC조립, 주변기기 등을 팔던 회사이다. 10년 전쯤 다니던 회사에서 거의 여기서면 주문했었다. (조X젠, 컴X존 등은 놔두고 왜 여기서만 하는지는 의문이었음. 당시엔 가격도 타업체 대비 살짝 비쌌음)
그런데, 얼마전 PC문제로 파워서플라이를 주문했으나, 완충제가 하나도 들어있지 않아서 충격을 좀 받았다.
▲ 박스에 완충재 하나도 없이 달랑 파워서플라이 그대로 들어 있음
▲ 파워서플라이 박스안에도 당연히 완충재가 없다.
뾱뾱이는 고사하고 신문지 조차도 없다. 번개장터 등에서 중고 물건을 사도 이런 경우는 없었다...
택배사에서 물건을 던진다는 것을 모르나?
앞으로 여기서 물건살 일은 없을 듯 하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다른사람 후기도 결론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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